애니탐방/느와르 NOIR33 [NOIR] 홈페이지 대문에 썼던 그림들 소개 에피소드 중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넣고 싶었지만 4줄 그림 요약 때문에 넣지 못했던 그런 비운의 그림들이 주로 선정 되었습니다 2015. 12. 24. [캐릭터] 순수한 소녀 유우무라 키리카 제가 밀러리티 상식은 거의 제로인지라 키리카의 총의 이름은 모르겠군요 스쿨럼블에 패러디 소재로도 잠깐 등장하기도 합니다 소르더의 축복을 받은 아이로 어릴적부터 킬러로서 교육을 받은 듯합니다 소르더의 계획이었는지 아니면 우연인지 기억을 상실합니다 평소에는 다소 멍하고 미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입니다만 뛰어난 살상기술은 타의 추정을 불허 합니다 권총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뿐만 아니라 칼을 이용한 근접전 역시 크로에를 상회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키리카의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녀는 기억이 일부 돌아오기 전에 이름에 대해 자신에게 계속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일반 평범한 소녀들처럼 지내고 싶어하죠 어쩌면 소녀 킬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최근수정일 : 2015-07-06 (오타 수정) 2010. 12. 24. [캐릭터] 코르시카의 딸 미레이유 부케입니다 키리카가 기억을 찾기 위해 선택한 사람은 다름아닌 미레이유 부케입니다 8살 부모님이 소르더에 의해 몰살당하고 자신은 외삼촌(페데)과 함께 코르시카 섬을 탈출합니다 역시 소르더의 축복을 받은 아이이나 묘목을 다양한 환경에서 기르고자 한 알테나의 자비? 덕분에 키리카를 만나기 전까지는 페데에게 배운 살인 기술로 살인 청부업자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전문 살인 청부업자라서인지 정보검색이나 의뢰인을 찾는 능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언뜻보면 인터넷검색으로 못찾는게 없어 보일정도더군요;;; 어릴적 가족이 몰살당한 것 때문인지 자신의 주변인(페데)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자 그 죄책감때문에 상당히 괴로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다소 활동이 불편해 보이는 하이힐을 신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일을 처리하는 걸 보면 매우 아슬아슬.. 2010. 12. 24. [캐릭터] 소르더로의 회귀 알테나입니다 어릴적 전쟁의 상처로 인해 소르더에 가입한것으로 보입니다 자신과 같은 아픔을 다른사람들에게도 겪지 않게 하려는지 원 소르더로 돌아가자는 "그랑 르 루트"를 강력하게 추진합니다 현대시점의 소르더는 많이 변질되어 뒷세계 즉 세계를 지배하였는데 세상에 전쟁은 사라지지 않으니 이것은 소르더의 변질에서 온것이라 생각 느와르를 결성 "그랑 르 루트"를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소르더라는 조직이 궤멸 혹은 없어지더라도... 소르더의 수뇌부는 당연히 그녀를 싫어하고 조직내에서도 소위 왕따를 당했죠 어쩌면 전쟁이 그녀를 이상주의자로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0. 12. 24. 느와르 26화 "탄생" 최근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 미레이유 부케- 미레이유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키리카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도 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지 26화 "탄생" 그랑 르 루트를 보기 위해 솔더 간부들은 알테나 초청으로 장원으로 향하고 있다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장원으로 쳐들어갈 준비를 하고 알테나는 크로에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코르시카의 딸은?? 딱 우리들처럼 말이야 크로에가... 크로에가...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준비를 마치고 장원으로 돌입한다!! 괜찮아? / 응 나도 느와르 나부랭이라구 장원에는 요소요소를 지키고 있던 수녀들이 공격을 하고 키리카.. 2010. 12. 24.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