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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느와르) 13,14화 업글!! J 2005/07/03

by anyJ 2009. 6. 17.
뭐든지 귀찮아 지는 귀차니즘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낮잠도 자고 슷하리그에서 박성준 선수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며 이것이 감동이라는걸 한번 깨닫고

5경기의 아슬아슬한 장면을 생방송으로 본게 너무나도 인상깊군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번 2화에서는 키리카의 표정의 변화가 매우 잦았습니다

인간적인 모습이 나오니 매우 귀엽군요;;; 부케일가의 비극적인 이야기 뒤에는 소르더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소르더를 거역했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부케일가... 소르더와 끈질긴 악연때문에

오늘 미레이유는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차기작으로 지목된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나 카우보이 비밥 외에 하나 '우주의 스텔비아'를 차기작으로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2기가 출범할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뉴타입에서 이것을 접했을 당시는 상당히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하여튼 그것을 구해다가 보려는데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작품이 3개입니다

Z건담, 아이실드 21, 건담 SEED DESTINY 그 가운데 우주의 스텔비아가 끼니... 무려 4작품...

그걸 모두 토요일~일요일에 본다는 겁니다;;;;; (시간도 없고 귀찮고)

게다가 주말은 느와르를 소개를 위해 2편씩 보니 약 6작품을 보개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기작은 아직 못정했다는 이야깁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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