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44 [부고] 마츠모토 레이지 별세 유한의 아름다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일 수 밖에 없다는 고뇌를 여행과 우주 그리고 낭만으로 풀어낸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애니탐방/조각 탐방] - [Welcome! 2013] 신념을 가진 자의 전진 캡틴 하록(2003) [Welcome! 2013] 신념을 가진 자의 전진 캡틴 하록(2003) 은하철도 999로 유명한 마츠모토 레이지의 양대 산맥 격 대표작으로 2003년에 등장한 최신작입니다 하지만 마츠모토 레이지감독이 직접 나선 작품은 아니고 린 타로 감독이 감독한 작품입니다 대 anythingj.tistory.com [애니탐방/조각 탐방] - [DVD] 영원을 꿈꾸는 자들의 여행 "은하철도 999" 2023. 2. 20. 2016년 추석입니다 오랜만에 공지로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대 명절인 추석으로 인해 5일 연휴를 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추석 특집으로 아벨 탐험대를 연속 리뷰합니다. 내일인 14일부터 19일까지 리뷰를 하루에 한개씩 업로드 될 예정이고요 29화부터 34화까지 리뷰할 예정입니다. 아벨일행과 함께 대마왕 바라모스의 세계 정복의 야욕에 맞서 성배와 성검을 찾는 여행을 연휴동안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 9. 13. 프라네테스 01화 리뷰 완료!!!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년 11월만 되면 방치한 블로그를 다시 찾아 리뷰를 올리니 이는 실로 겨울의 신비가 아닐까요? 하;;;하 하;;;; 프라네테스는 리뷰를 보시다시피 우주 만화입니다 대신 막연한 초 테크놀러지의 미래가 아닌 가깝고도 먼 미래의 이야기이지요 우주 잔해물인 Space Debris를 치우는 우주 비행사와 그의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주 잔해물은 장안의 화재의 영화 그래비티에서도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했죠;;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고 지금도 위성의 궤도를 결정할때 우주 잔해물들을 고려하여 궤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에 시간 나는 데로 뵙겠습니다 2013. 11. 13. 프라네테스 리뷰 시작!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마지막 리뷰가 나디아였는지 다간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네요 하하하 다음주부터 매주 금요일에 다간에 이어서 프라네테스 리뷰를 시작합니다 근래에 보는 애니메이션도 딱히 없어 벌써 차기작을 뭘로 할지 걱정이네요 괴짜생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여기 저기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슬슬 덕력이 떨어져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연예인들도 패러디한다는 진격의 거인도 주목하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떡밥이 풀리려면 시간이 필요할 뿐더러 올드 애니가 어느새 컨셉으로 잡혀서 말입니다;;; 생각같아선 용자시리즈를 리뷰해보고 싶기도 합니다만 50화가 넘어가는 방대한 분량에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단 오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2013. 7. 13.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싶시오 지난 신정엔 특집으로 폭풍 블로깅을 했습니다만 이번 구정에는 조금 미묘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차기작인 우주형제를 구하러 어둠의 경로를 열심히 뒤적거리고 곧 구할 수 있으며 어떻해든 얻을 수 있었습니다만... 몇가지 이유로 리뷰를 포기했습니다 첫번째로 아침에 방영하는 방송의 특성상 화면 좌상단의 시계가 너무 눈에 거슬렸고 두번째로 이누야샤 급의 100화 이상의 긴 애니메이션이될 것 같다는 것과 세번째로는 아직 나온지 1년 밖에 안 된 비교적 신작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TSR을 소개할 때만해도 사실 슬슬 신작 소개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신작을 볼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작년에 1~4화정도는 저도 실시간으로 쫒아 봤습니다만 원작과 미.. 2013. 2. 10. 이전 1 2 3 4 ··· 4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