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매년 11월만 되면 방치한 블로그를 다시 찾아 리뷰를 올리니
이는 실로 겨울의 신비가 아닐까요? 하;;;하 하;;;;
프라네테스는 리뷰를 보시다시피 우주 만화입니다 대신 막연한 초 테크놀러지의 미래가 아닌
가깝고도 먼 미래의 이야기이지요 우주 잔해물인 Space Debris를 치우는
우주 비행사와 그의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주 잔해물은 장안의 화재의 영화 그래비티에서도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했죠;;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고 지금도 위성의 궤도를 결정할때 우주 잔해물들을 고려하여 궤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에 시간 나는 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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