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34화 리뷰 완료!!!

 

비올렛의 완벽한 계략에 다간 일행과 세븐체인져는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

 

전 간부들이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그중에 약한 공격하는 사람이 스파이가 되다니

 

정말 악랄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역시 악당이라 거침이 없군요

 

미도리가하마의 히카루의 부모님이나 세이지의 어머니는 정말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세이지 친구이자 자연식주의자였던 핑크랑 핑키 그리고 단장에게 뒤통수를 맞고도

 

무단 취식범에 집도 불분명한 얌차에게 환영파티까지 열어줍니다 흑흑...

 

그럼 다음에 시간 날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