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탐험대 09화 "가짜 돈데크만 나타나다!!"

지난화에서 알라딘의 식구로 맞아들인 아기용

샬랄라 공주와 스카이 일행은 아기용의 이름을 용용이라고 짓는다.

알라딘의 비서로서 임무를 수행하다보니 용용이는 도벽이 있어보인다.

스카이와 리키의 핀잔을 듣긴 하지만 돈데크만을 훔쳐오게 한다고 하자 반색하는 스카이

    

다만 주인인 알라딘의 교육을 받아서인지 도벽이 조금 있는거 같다      그래! 더 훈련해서 돈데크만을 찾자고!

알라딘은 용용이와 함께 가짜 돈데크만 모형을 만들어 바꿔치기를 하려한다.

오라토르 대왕의 궁으로 잠입하여 돈데크만을 훔치는데 성공하려는 찰나

가짜 돈데크만을 눈치챈 압둘라가 마법으로 가짜 주전자 돈데크만을 말하는 주전자로 만든다!!

    
09화 "가짜 돈데크만 나타나다!!"    여기에 가짜를 놓는 거지!              감히 압둘라를 속이려고 해!!

압둘라는 가짜 돈데크만을 던져 알라딘이 진짜 돈데크만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결국 두개의 돈데크만을 전부 들고 바그다드로 도망치는 알라딘

    
아차하는 순간에 섞여버린 돈데크만  둘 다 가지고 바그다드로 도망간다  하지만 추적자가 꽤 끈질기다.

바그다드로 도망치는데 성공한 알라딘은 리키와 스카이에게 두 대의 돈데크만을 전부 넘겨준다.

두대의 돈데크만은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리키와 스카이는 시간터널을 만들어 서둘러 20세기로 돌아가려고 한다.

    

쫒아오는 추적자들과 압둘라를 피하기 위해서 일단 시간터널을 만드려는 리키와 스카이

두 대의 돈데크만 두개의 시간터널 다행히도 두 돈데크만은 전부 오른쪽 시간터널을 선택한다!!

    

일단 모양은 같지만 가짜 돈데크만은 시간터널을 만들 수 없다.           과연 이들의 도착지는?!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백악기를 거쳐서                         30세기로 갔다가

  
2차 세계 대전을 지나쳐서             결국 가짜 돈데크만과 바그다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