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시간 탐험대 39화 "대혼선! 지구 최후의 날!?" (上)

돈데크만은 주전자 모양의 우주선에 납치되어 기계 생명체로 다시 태어나게되었다.

    

이상한 광선을 맞는 돈데크만      부활한 돈데크만은 이제 기계 생명체다  맞아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한편 20세기 미국의 감옥에 갖혀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려 할 때 갑자기 감옥에 시간터널이 열린다.

그리고 작은 돈데크만이 나와 안내?한다!!

    

감옥에서 나가도 돌아가지 못해      작은 돈데크만이 시간터널에서 나온다    꼬마 돈데크만의 등장!!

일단 시간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은 20세기의 파리 즉, 리키와 스카이가 살던 그 시대다!

    

39화 "대혼선! 지구 최후의 날!?"      여기는 프랑스 파리 같은 데?!  // 마침 시간도 우리가 살던 시대야

그런데 파리의 풍경은 시간을 따지는거 같지 않다.

    

    

    

    

    

혼란을 피해 들어간 하수구에서 등장한 레오나르도 박사는 자신은 모나리자를 그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아이고 이거 혼란스러워서 살겠나    근엄하게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박사   사실 나는 2화의 그 레오나르도야!

즉, 2화에서 모나리자를 그리다 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는 상황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다 그린 시대가 공존한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20세기로 와서 돈데크만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리키와 스카이도 그 고생을 안했어도 되는 것이고 말이다.

즉, 타임 패러독스가 모호해 졌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박사님이 다빈치?         2화에서 떨어진게 20세기로 갔다고   어쨌든 꼬마 돈데크만을 막자고!!

꼬마 돈데크만을 막아서 이 혼란을 줄여보려는 스카이 일행 그리고 그때 루브르 박물관 곳곳에 시간 터널이 생긴다!

그리고 그 숫자만큼 늘어나있는 꼬마 돈데크만들!!

    

달리다가 갑자기 생긴 시간터널           다시 나타난 꼬마 돈데크만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다시 만날지 못만날지 모르지만 일단 각자 흩어져 꼬마 돈데크만을 막기로 한다!

    

알라딘을 쫒기로 한 압둘라          샬랄라 공주와 함꼐하는 오마르 왕자  20세기 맴버들이 따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