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23
아주 평범한 아침 평범한 소녀가 잠에서 덜 깨 뭔가를 중얼거린다
뭐라고 중얼거리기는 하는데 알 도리가 없다;;; 1화 그 녀석은 중사
장소는 소비에트 연방 바바로프스크 교외, 어느 남자과 소녀가 차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는 소녀를 데리고 도망가는 중인것이다
소녀는 손톱을 물지 말고 제지하자 손을 문다!! 봐 삼각지대야!! 이제 돌아갈수 있어!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미사일에 차는 전복이 되고 소녀는 눈밭에 나뒹굴게 되었지만 남자는 죽고만다
소녀는 남자가 쥐고 있는 CD롬을 챙기는데...
소녀는 실험체였다!! 차가 폭발하지 않는다 CD? DVD? 소녀는 그걸 줍는다
그러나 추격 헬기에서 소녀를 향해 총알을 퍼붓는다 소녀는 저항조차 못하고 쓰러진다!
헬기는 어디선가 날아온 거대한 나이프에 파괴되고 나이프의 주인인 거대 로봇(AS)에게 정리된다
왜 한 발도 맞추지 못하는건지 알 수 없다? 거대 로봇은 엄청난 힘으로 헬기를 격추시킨다
소녀앞에서 AS의 파일럿이 내리고 소녀를 약으로 재운다
"당신의.. 당신의 이름을 가르켜 줘" - 소녀 -
"사가라... 사가라 소스케" - AS 파일럿 -
암 슬레이브... 소스케 어서 서둘러 15초 안에 끝내겠다 소녀를 구하는 임무
구조대의 잠수함에 도착한 소스케 일행 그의 동료인 크루츠가 소녀를 구한 이야기를 정비반에게 해준다
글쎄 이 녀석이 하인드를 던졌다니까!! 잡지 모델을 할 정도로 잘 생기긴 했는데...
마오가 칼리닌 중령의 부름을 소스케와 크루츠에게 알린다
그들이 전달 받은 임무는 KGB(카게베)외 불 특정 다수의 집단에게 납치될 가능성이 있는
치도리 카나메를 일본정부도 모르고 본인도 모르게 호위하라는 것
크루츠 / 마오 칼리닌 중령 이게 바로 임무! 꽤 예쁜 학생이다
미스릴 부대의 최연소인 사가라 소스케(16세)를 이용 학교에 편입 호위하라는 것!
왠지 신난 두 사람 정글에서 이용했다고... 사진이 어색하다
일본으로 향하는 헬기에 몸을 싣고 그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도쿄로 떠난다
본명을 써도 되겠어? / 어차피 그 나라엔 내 호적이 존재하지 않아 문제 될 것 없어
아이켓치
꽤 빠르게 많은 이미지들이 스쳐지나갑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이 모습(↑)이 이렇게(↑) 바뀝니다
꼬이기 시작하는 사가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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