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TSR 01화 "끝나 버린 나날"

 

정전협상 결렬로 인해 타보리쉬에서 바리크 정부군과 반정부 게릴라 다수파의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현대전의 양상인 시가전을 잘 묘사하고 있지만 AS가 존재한다

폭행이나 약탈 행위도 다수 자행되는 지금 한 어린이가 불안한 듯 라디오에서 귀를 때지 않고 있다

이때 어느 군부대가 이 소년이 있는 한 교회앞을 방문하는데...

소식을 들어도 불안할 뿐...

탱크와 함꼐 등장한 것은

딱 봐도 도와주러 온건 아니다

"마레스 대령님, 여기엔 병원과 노인 여자와 아이들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최저한의 자비심이 있다면 부디 지나쳐 주십시오" -어느 노인-"

하지만 마레스 대령은 자비심이 없었다

나에게 자비심은 업ㅂ다!!

01화 끝나 버린 나날

총을 쏘자 모두 놀라는데

마을대표에게 총을 쏘자

신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하는 사람들 하지만 마레스 대위는 상관할바 아니라며

사격지시를 위해 손을 든다!!

괜히 손을 들었다가 내리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악당의 전형적인 모습

하지만 이때 마레스 대위 뒤에 서있던 AS가 무언가에 맞아 폭발하고 마레스 대위는 그것을 바라본다

그것은 하얀색 AS 아바레스트였다

바라보기엔 큰 당신...

늦지 않아 다행이다

날 뛰어 보자고!!

재밍(멜리사 마오 기로)으로 통신을 방해하고 소스케와 웨버가 적의 무리를 소탕한다

이런 통신이!! 재밍인가!!

뿔..은 지휘관 기의 상징(퍽!)

멜리사 마오 상사

적의 제압은 간단히 완료하고 부상자와 난민들을 안전하게 제 3국으로 이송할 모양인지

그들을 헬기에 수용한다

미스릴이다....

단숨에 적을 제압한다!!

부상자 이송이 먼저다!!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고 신출귀몰한 용병 부대가

10년 앞선 무기를 갖고 굉장한 실력을 가진 인원을 모아

국제 분쟁의 해결사임을 자처하는 모양이다만.. (중략)..

모든 전력을 투입해라!! 개미 한마리 살려 보내지 마라 난민도 마찬가지다!"

-마레스 대위-

한편 공중에서 ECS(불가시:보이지 않는)모드로 관측 중인 헬기가 대(對) ECS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다

이런 최신장비를 갖고 있을리가 없는 데 말이다

다행히도 직격은 아니다

적에 ECS 미사일이 있어??

내가 대공미사일을 처리한다

대공미사일의 존재를 안 이상 헬기가 함부로 이륙할 수 없는 노릇 소스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공미사일이 있는 지점으로 가고 나머지 2명은 소스케가 합류하기로 한자리로 이동한다

하지만 적은 포위를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굉장히 신속한 포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적의 대공미사일을 제압!!

소스케가 적의 대공미사일을 간단하게 제압하자마자 크루츠와 마오는 헬기를 타고  떠나 버린다

"우르즈7(사가라 소스케)과의 합류는?" -멜리사 마오-

"현 상황에서는 무리다 게이보7이 피탄했다 게다가 연료와 시간도 부족해

뚫린 대공진지로 버티는 건 기껏해야 몇 분밖에 안 돼!" -헬기 조종사-

"상관없다, 이탈해 이쪽은 도보로 탈출하겠다" -사가라 소스케-

이대로는 포위, 전멸 당할 뿐

꼬리내리고 도망간다니까

그대로 철수하고 만다

     

아이캣치

1기에 비해선 많이 간결해졌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위기의 소스케!!	최종보스 등장!!(퍽!)
여전히 공책을 두고다닌다	이대로 가다간 전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