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가이 제이 19화 리뷰 완료

보마라는 캐릭터가 다이스케에게 귀화?를 하는 한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화를 거듭할수록

미모에 물이오르는 쿄코양과는 반대로

마피아와 도시, 범죄라는 다소 과격한 소재의 애니메이션 치고는 다소 부족한 상황설명과

연령대를 의식한 듯한 제한적인 표현등등이 눈에 들어오는 한화였습니다

짐승조련사를 보면서 모 여성그룹의 덕후 조련자격증 1급을 가진 맴버들이 생각이 나는 것과

저는 쿄코 미르션입니다 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져는 소녀입니다" 라고 소개하던 ㅌ양이 떠오른건 뭘까요?

전 걸그룹을 선호할 뿐이지 덕후까진 아닙니다;;; 개인적인 잡답이긴 합니다만

짐승조련사가 작중에 나오는 우사기와 똑같이 생겨서 보마에게 "오빠 내가 돌아왔어" 라면서 접근

뒤에서 보마를 조종하려 하지만 다이스케가 그것을 막고 보마를 구해준다...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도시안전 관리국 소속에서 벗어나 집정국 소속의 신생 특무과로 바뀐 이후 에치고를 잡기위해 동료를 모으는 다이스케

다음주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