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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키디그레이드 Kiddy Grade

키디그레이드 6화 "쌍둥이/별"

by anyJ 2010. 1. 3.

행성 사티로스 이곳에 착륙하는 한 우주선에 불안한 표정의 한 승객이 안절부절하자

양쪽의 호위가 안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승객은 가방 안의 서류 때문에 신경쓰이는 듯 하다.

   

행성 사티로스               착륙하려는 셔틀선        조마조마 불안불안;

                           

하지만 착륙한 후 이상하게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호위들도 서류를 가진 승객도 모르게 가방안이 털린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감쪽 같이 사라져 버렸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같은 셔틀 우주선에 탑승한 모든 승객안에서도 범인이 없다!

벌써 19번째인 이번 사건... 누가 이것을 해결할 것인가?

   

          탑승객을 조사해 봤자잖아?                     06화 "둥이/"

                   

사티로스의 관리자의 사무실 GOTT의 작전에 협력을 못해겠다는데...

ES맴버(시니스트라와 덱스테라)가 등장하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작전에 협력한다

     

안돼 안돼 안돼!!           왜 안돼!!                      ES맴버 등장                 협력에 감사!

                                      

시니스트라와 덱스테라가 각종 중요 서류들을 나르기로 한 모양인 듯 하나

그것은 표면상일뿐 실제로는 미세스 파듀시카와 에크렐(미스 몬타규)이 나르기로 한 것

파듀시카는 에크렐과 달리 GOTT의 일반 평사무원 이전에 SO맴버였다고는 하나(아마도 뻥인 듯..)

민간인 신분에 이렇게 큰일을 맡아 버렸다 물론 에크렐이 ES맴버인 것도 모른다

   

정신 좀 차려요!! 사실 우리가 문서를 운반하니까 제대로 좀!!

  

공항에서 가방 내용물 확인 신청을 하기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급하게 항공기 탑승 구역을 묻는다 직원은 친절히 알려주고 아주머니는 급히 사라지는데.. 가방도 사라졌다!!

     

죄송하지만...               어라? 가방이...             몬타규양 나 큰일...      저지를뻔.. 했다;;


               

단순한 가방 날치기 수법이었다 그런 큰일을 겪고 나서 파듀시카 씨가 긴장한 것도 당연지사

가방을 내려놓으라는 승무원의 말에도 과도하게 반응한다

   

남편이 안고 타랬어요!!                 네?                하하하하하...;;;;


                               

류미엘은 에크렐을 버려두고 어디론가 떠난다

   

걱정되면 가보시지요?   라뮤즈는 떠나고...        끈적끈적한 관계는 싫으삼!


        

에크렐과 파듀시카 씨를 실은 배는 궤도에 오르고 에크렐과 파듀시카씨도 안심을 한다

파듀시카씨는 남편의 아이를 가져 이번 일을 끝으로 GOTT를 퇴직한단다

에크렐이 축하해 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센서가 울린다!!

에어컨에서 고주파와 함께 수면가스가 나오는데...

     

삑~ (뭔가를 조작)        휴~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수면가스?!?!


          

아이켓치

 

에크렐?                        시니스트라와 덱스테라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니들 꼼작마~아~          나와 얘, 짐은 못 건드려!
           

 

과연 이번 일의 마무리는??

 

 

최근 갱신일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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