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일 : 2015.08.18
행성 다르다노스 그린 룸(Green Room)이라는 오피셜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있는 평범한 행성
이곳에 에크렐이 GOTT의 정규 사찰관으로 출장을 왔다
행성 다르다노스 그린... 룸?? 젊으시군요... 아.. 네...
그러나 실제 임무는 행성 다르다노스에 가서 사라진 각종 높으신 사람들의 행방을 알아보라는 것
높으신 분들의 도장이 필요한데.. 그분들이 사라졌다.. 잠입수사 해주세요
입국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다르다노스에서 의외로 사적인 이야기만 약간 하고는 입국을 허가한다 너무 간단한데??
하얀방에 있어 눈이 피로해요.. 입국을 허가합니다 9화 "환상/올가미"
류미엘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다르다노스 행성의 궤도에서 대기 중이다
에크렐은 이 정도는 혼자서도 해결 할 수 있다면서 임무를 수행한다
궤도에서 대기 중.. 미안해요.. 에크렐
다르다노스 행성의 GOTT(분점?)로 가는 길에 에크렐은 길가에 사람이 없는 걸 보고 의아해 한다
알고보니 이 행성은 일주일에 4일을 쉬는 곳,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활기가 없어 보인다
택시 안에서 은은히 울려퍼지는 HOLY DAY라는 노래, 가사는 없지만 왠지 잠이 오는 류이다
하지만 이 노래가 인기는 높아서 은하넷의 원더송 챠트에 오르기도 했단다 (빌보드 챠트 정도 되려나?)
여기도 그린 룸... 정말 4일이나 쉬나요! 왠지 잠오는 류인데요 활기가 없는 시민들..
GOTT에 도착한 에크렐 그러나 행성의 분위기 탓인가 한가한 분위기이다
GOTT는 3층!! 왠 열대어가 이리도.. 믿음직스럽기도 하다;;;
류미엘은 계속되는 두통에 고통스러워 하고 에크렐은 GOTT직원에게 이 행성에서 일어난 일과
자료를 묻지만 아는 것이 없다! 결국 에크렐은 그들과 같이 수사를 하기로 하는데...
아무리 미래라도 알약은 있는 법! 흠.. 하고 끝날일이 아니잖아요!
높으신 분들이 실종사고가 날만큼 행성이 복잡하거나 위험한 곳은 아니다 역시 이 행성은 뭔가 이상하다
인형같아 보인다! 역시 이 행성은 뭔가 이상해
실종된 가족들과 만나 탐문 수사를 하는데...
어느 누구도 실종 된 사람의 행방을 모른단다 사람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의욕이 없고
오히려 그런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들의 행동에서 뭔가 이상한 모습을 발견한 에크렐
제가 주인입니다... 뭔가 이상해!! 이 사람을 아십니까? ..........
류미엘은 두통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향으로 수사를 계속하고 에크렐은 이전에 파견된 SO맴버의
마지막 행방인 한 아파트 앞으로 간다 그런데.. GOTT직원의 행동이 이상하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이곳이 마지막이다! 이런 곳에 범죄가 일어날 리가 없어요!
아이켓치
에크렐 류미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수사는 계속 되고... 의식 조작?!?!
잊혀졌던 기억... 에크렐 돌아와요!
**Greenroom 자체는 휴게실이란 의미를 갖고 있고 green은 속어로 속이기 쉬운 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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