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 알테나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포도농장의 귀한 일꾼??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장원에 도착한 키리카는 알테나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나 그리 쓸 만한 정보 얻지 못한다
24화 "암흑회귀" 내가 이곳에서 태어났나요? 중요한 시기를 여기서 보냈죠
느와르의 묘목은 3그루 키리카, 크로에, 미레이유
그러나 제각가의 묘목을 전혀 다른 특성으로 기르기위해
코르시카의 딸(미레이유)는 방치해 두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강인하게 성장한 묘목만이 느와르가 되는 것이다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이곳이 내 집인거로군 / 네
크로에는 자신이 어릴적 코르시카 임무때 임무를 완수하는 키리카를 보고
자신도 킬러(느와르)가 되기로 결심했다 말한다
한편 미레이유는 레미 그레폴의 메일을 받고 장원을 향해 떠난다
왠지 미국인 같아 보인다 책에서 키리카가 찾은 것은 다름아닌 느와르...
책상위의 책에서 느와르 관련 부분을 읽으니 알테나가 기뻐한다 그리고 잠자리까지 챙겨주는데
오늘을 피곤할테니 일찍 자요 알테나 / 네? / 아니에요 창 밖에는 크로에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잘 와주었어요 여러분...
떠오른 기억 그리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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