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08화 "Part-time steady" (上)

 한카치 주에서 소스케와 있었던 일을 카나메는 회상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사가라군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이야~ 이야~(메아리효과)                  08화 "비 상근 애인"

날이 밝고 치도리와 소스케는 샤워를 마치고 각자 물품을 챙기고 나서 첫시간이 고문(고전시가의 사상)시간임을 환기시키며 각자 집을 나선다

  

  

 

 

같은 학교, 같은 반의 학생이 챙기는 소지품            사진속의 인물에게 인사하는건 동일                   집을 나선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타고 등교하는 치도리양 뒤에서 시라이라고 불리는 남학생이 인사를 한다

자신과 사귀어 달라고 부탁하나 치도리는 거절한다 쉽게 물러나지 않는 시라이

하지만 소스케에 의해 곧 진압된다 그러나 이 상황을 숨어서 지켜보는 한 소녀가 있었다

 

 

 

 

    

 글쎄 난 싫다니까!             거기까지다                하여튼 고마워 소스케  여자친구와 헤어질테니...  원한은 무섭다

점심시간 메론 빵을 갉작거리며 먹는 치도리양 자신의 어깨가 뻐근할정도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데

아래층에서는 지하철역에서 치도리를 지켜보던 그 소녀였다 쿄코가 치도리를 부른다

치도리에 대한 유언비어(험담)을 써놓은 낙서?를 본 소스케가 범인으로 추정되는 시라이를 끌고 갔다는 것

 

 

  

  

왠지 어깨가 뻐근햐~      치도리는 뉴타입?             소설에서는 화장실 낙서라고 되있다                  서둘러 찾아가는데

당도한 곳은 남자 화장실 치도리는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

 

 

  

  

   딱 봐도 수상하다          화장실에서 고문중         당장 들어가려는데           화장실에 발이 닿자마다 상실감이 엄습

소스케를 뜯어 말릴려는 순간 미즈키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와서 시라이를 감싸면서

자신은 시라이와 사귀는 사이라 하지만 곧 시라이에게 차이고 만다

 

 

  

  

여자화장실은 옆이다            소설에서는 화장실 낙서의 범인은 미즈키라고 밝혀진다                    너.. 성가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