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미술선생님인 미즈호시 선생님의 연설이 다소 길다 뿐이겠다
모처럼 교외 활동이니 절도 있는 행동 부탁해요 / 테마는 자연과 인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테마는 자연과 인간으로 시작 화폭의 공간에 대해 일장 연설을 마치고 모델을 정하는 2학년 4반 아이들
소스케를 모델로 하자는 토키와 쿄코의 제안을 소스케가 승낙 모델로 선정이 된다
인물 풍경화를 그려라 미즈호시 선생님 사가라는 어때? 가만히 있는건 잘할꺼야 좋아 결정
2-4반 아이들이 모델의 포즈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을 때
모델을 알아보기 위해 미즈호시 선생님이 접근하고
사가라는 자신이 모델이라 답하며 모델의 임무에 대해 묻고 미즈호시 선생님은 친절히 대답한다
"자연과 일체화하는 거다! 초목의 침묵속에 녹아들어가는 거다.
자연세계와 일체화되어 파괴하고! 위장하고 함정을 판다" -미즈호시 선생님-
포즈는 말이야.... 간단하게 자연과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라는 이야기???
모델에 대해 일장연설을 듣고 소스케는 모델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디론가 가고
2학년 4반 아이들은 모델의 포즈를 정하고 소스케를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전화 통화를 해보니 소스케는 모델의 임무를 수행중이라며 모습을 들어낼 생각이 없다
자연과 일체화, 파괴, 위장, 함정을 판다를 주의 깊게 들으면 이런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보이지 않는 사람을 모델로 쓸수 없는 노릇 미즈호시 선생님에게 모델을 바꾼다고 이야기하지만
미즈호시 선생님은 자신의 정열을 받아드린 모델을 바꿀수 없다고 말한다
이 바보 또 시작이야.. 정열을 갖고 있는 모델 모델이 사라졌다구요 모델을 못 바꿔?
결국 사가라를 수색하기로 하지만 사가라가 설치해놓은 함정에 걸려 수색대는 궤멸하고 만다
신병의 행진이구만.. 각종 함정의 등장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 연기가 모든걸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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