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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