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리뷰 완료!! (0) | 2011.08.04 |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리뷰 완료! (0) | 2011.08.01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9화 리뷰 완료!! (0) | 2011.07.25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8화 리뷰 완료! (0) | 2011.07.21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7화 리뷰 완료! (0)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