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라는 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분신 같은 것 이런 용자들이 우주의 침략자를 물리치기 위해 일어났다
생각보단 귀여운 침략자... 생긴건 이래도 꽤 똑똑하다 12화 "길거리의 스파이"
붓쵸는 다간을 항상 쫓아다니는 붉은 색 복장의 사람의 정체(키 155cm 몸무게 47kg인)를 알기 위해
미도리가하마 일대에 야생동물을 가장한 스파이 로봇을 뿌려놓는다
침략자 조직이 잘되었다 마을 구석구석을 도청, 도촬 귀엽게 생긴 엘리자베스쨩
그리고 그 감시 영역에는 세이지의 학교도 빠지지 않는다
세이지의 학교에서는 까마귀가 시끄러워 모두들 창문을 바라보는데
핑크는 까마귀가 귀엽다고 세이지에게 동의를 구하고 세이지는 또 좋다고 한다
까마귀를 보고 기분이 않좋다는 사쿠라코우지 핑크는 그런 사쿠라를 이상하다하고 세이지도 동의한다
그러자 사쿠라코우지는 급 기분이 않좋아져 집으로 바로 조퇴한다
까마귀를 닮은 소피아 쨩 그치? 까마귀 귀엽지?~♥ 나 집에 갈게 조퇴신청 부탁
엘리자베스 쨩을 발견한 사쿠라코우지는 엘리자베스 쨩를 통해서 자신을 보는 붓쵸에게
이 마을에서 뭘 할생각이냐며 추궁하고 붓쵸는 사쿠라코우지가 붉은 색 옷 사람이라 생각한다
(로봇을 졸졸 쫓아다닌다고 해서 붓쵸는 졸졸이라고 부른다 이하 "졸졸이")
걷다가 걸린 엘리자베스쨩 이 무서운 아이!!! 얘가 바로 졸졸이구나!!!
세이지는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히카루를 내팽겨치고 사쿠라코우지의 집으로 가 아침의 일을 사과한다
그리고 이 장면을 엘리자베스 쨩이 붓쵸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날 두고 갈 셈이야?!! 상냥하네 세이지 엘리자베스는 다 지켜보고 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나도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 두 사람을 습격하는 붓쵸
합체한 엘리자베스 쨩 단골이 되기로 한 단장과 매지컬 핑키
'애니탐방 > 전설의 용자 다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의 용자 다간 14화 "두근 두근 핑크와 데이트" (0) | 2012.10.29 |
---|---|
전설의 용자 다간 13화 "숲속의 호타루" (0) | 2012.10.07 |
전설의 용자 다간 11화 "우주식물의 습격" (0) | 2012.08.25 |
전설의 용자 다간 10화 "필살! 합체 깨기!" (0) | 2012.08.18 |
[캐릭터] 랜더스?? 세이버스??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