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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전설의 용자 다간

전설의 용자 다간 12화 "길거리의 스파이"

by anyJ 2012. 9. 1.

용자라는 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분신 같은 것 이런 용자들이 우주의 침략자를 물리치기 위해 일어났다

   

생각보단 귀여운 침략자...                생긴건 이래도 꽤 똑똑하다               12화 "길거리의 스파이"

 

붓쵸는 다간을 항상 쫓아다니는 붉은 색 복장의 사람의 정체(키 155cm 몸무게 47kg인)를 알기 위해

미도리가하마 일대에 야생동물을 가장한 스파이 로봇을 뿌려놓는다

    

침략자 조직이 잘되었다                    마을 구석구석을 도청, 도촬              귀엽게 생긴 엘리자베스쨩

 

그리고 그 감시 영역에는 세이지의 학교도 빠지지 않는다

세이지의 학교에서는 까마귀가 시끄러워 모두들 창문을 바라보는데

핑크는 까마귀가 귀엽다고 세이지에게 동의를 구하고 세이지는 또 좋다고 한다

까마귀를 보고 기분이 않좋다는 사쿠라코우지 핑크는 그런 사쿠라를 이상하다하고 세이지도 동의한다

그러자 사쿠라코우지는 급 기분이 않좋아져 집으로 바로 조퇴한다

      

까마귀를 닮은 소피아 쨩                    그치? 까마귀 귀엽지?~♥                 나 집에 갈게 조퇴신청 부탁

 

엘리자베스 쨩을 발견한 사쿠라코우지는 엘리자베스 쨩를 통해서 자신을 보는 붓쵸에게

이 마을에서 뭘 할생각이냐며 추궁하고 붓쵸는 사쿠라코우지가 붉은 색 옷 사람이라 생각한다

(로봇을 졸졸 쫓아다닌다고 해서 붓쵸는 졸졸이라고 부른다 이하 "졸졸이")

    

걷다가 걸린 엘리자베스쨩                      이 무서운 아이!!!                             얘가 바로 졸졸이구나!!!

 

세이지는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히카루를 내팽겨치고 사쿠라코우지의 집으로 가 아침의 일을 사과한다

그리고 이 장면을 엘리자베스 쨩이 붓쵸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날 두고 갈 셈이야?!!                        상냥하네 세이지                               엘리자베스는 다 지켜보고 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나도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               두 사람을 습격하는 붓쵸

  

합체한 엘리자베스 쨩                             단골이 되기로 한 단장과 매지컬 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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