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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프라네테스

프라네테스 04화 "일로써"

by anyJ 2014. 2. 12.

제 2 영업부의 실적은 이번에도 톱이라며 만족하고 싶었지만 데브리과만이 유일한 적자이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고위 관직으로 추정되는 사람(돌프 사업부장)은 크레아라고 불리는 여자에게 뭔가 부탁한다

  

데브리 회수비용은 어차피 연합이 정한다           그래서 말인데 부탁이 있네 크레아

 

데브리과의 사무실에선 타나베는 하치로타와 함께 모의 훈련중이었다

  

갑자기 여러 가지 창이 뜬다                                04화 "일로써"

 

타나베와 하치로타가 신입이라 부르지 말라고 실랑이를 버릴때 이상한 남자가 등장한다

헤어고정용 스프레이가 싸구려라 불평하던 남자는 자신을 코린 클린포드라 밝히고

라비계장은 익숙한 이름갖자 주요인사 명부를 빠른 속도로 뒤진다

그렇다 연합의장인 젠튼 클린포드의 차남인 것이다

  

미안하네요 깜박하고 두고 와서                          유능한 사회인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마치 자기방처럼 데브리과의 사무실을 쓰는 코린 그가 데브라과를 방문한 이유인 즉 슨

데브리 회수비용을 많이 받기 위해서 연합에서 지정해주는 데브리 회수 중 비싼 데브리를 얻기 위한

테크로라사 제2 영업부의 "로비"인 셈이다 토이박스 출항에도 정식등록하지 않았어도

코린의 아버지 덕분에 무사통과다

  

너희를 위한 것도 있으니까 참아!                        아.. 저... 그... 죄송합니다...

 

타나베는 라비 계장과 마이어스 과장이 저분의 비위에 안거슬리게

하치마키(하치로타)를 잘 제어해달라 당부한다

  

저분을 화나게 해서는 안돼!                                역시나 우주로 나와도 제멋대로다

 

코린은 아버지의 우주선보다 토이박스가 낡았다고 불평을 하고 타나베는 하치로타에게

개인 우주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며 심기가 불편한 하치로타를 위로한다

그런데 크레아도 하치로타의 My 우주선 노트에 대해 아는 듯 하치로타에게 핀잔한다

선외작업에서 타나베는 하치로타에게 크레아와 아는 사이냐 묻고

하치마키는 입사동기라고 대답한다

  

개인 우주선이 진짜 있군요!                                입사동기지만 1년정도 이야기하던 사이야

 

작업이 종료되고 귀환을 하려는 순간 코린에게 통신위성 유우카를 보여주고 싶다는 크레아

진로를 살짝 수정하여 통신위성에 들려줄 것을 요청하고 휘는 별말없이 그 말에 응한다

제멋대로 토이박스를 운용하자 화가난 하치로타는 크레아에게 따지고

크레아는 성과를 내서 출세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크레아에게 하치로타는 이유를 묻지만 크레아는 우린 이미 끝난사이라고 대답을 대신한다

하치로타는 원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말이다

  

토이박스는 유우나 위성으로 향한다                   난 출세하고 싶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목적은 저 카메라 때문이었다                              끝까지 밉상이다

  

데브리과는 최고에요!!                                         자~ 가자! 타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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