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07화 "검은 300을 쫓아라"

 기계 생명체 존다리안은 먼 옛날 멀리 떨어진 은하의 별에서 탄생한 생명체였다

하지만 기계 테크놀로지의 결정 존다 메탈이 그들을 영원한 생명을 지닌 기계생명체로 진화시킨것이다

    

태양계가 아닌 항성계이다              항성이 무려 3개!                           이것이 존다 메탈이다

 

기계 사천왕은 지구에서 어렵사리 만들어낸 존더 메탈을 오늘도 누구에게 건낸다

    

존더 메탈을 잘 숨겨놨다                실상은 도쿄에 빌붙어 사는 형편     누군가에게 건내는데

 

철도 관리 작업 중 조명이 꺼지더니 정체불명의 검은 기차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간다

※ 존다 열차의 모델은 신칸센 300계로 전설의 용자 다간의 어스라이너의 모델이기도 하다.

    

07화 "검은 300을 쫓아라"              갑자기 조명등이 나가네?               보라색 오오라를 둘렀다

 

이전 존다들과는 다르게 EI-08은 밤에 나타났다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행동 패턴 때문에 GGG는 연속 철야근무다

그런 행동 특성을 고려해서 GGG는 신칸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추정해 볼 뿐이다

그러면서 EI-07의 소체가 되었던 선장 아저씨는 연금을 받으며 잘 지낸다 언급한다

    

존다화의 긍정적 영향?                  하지만 전자파가 만만치 않음         우리는 철야 근무에 굴하지 않아

 

다시 저녁 존다를 감지하고 가이와 같이 존다를 맞이하러 가는 마모루

하지만 그들이 조우한 존다는 강력한 전자파와 충격파로 인하여 가이는 마모루를 지키고 크게 다친다

    

존다가 나타나서 어쩔수 없어         존다 왔쪄염 뿌우 'ㅅ'~                  건도벨의 호버 기능 덕분이다

 

우주에서 갑자기 나타난 갈레온 덕분에 G스톤의 테크놀러지를 알 수 있었고

마모루는 적 존다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역할을 한다. 이런 생각을 하던 미코토는 어느 결론에 이르고

같은 시간 마모루의 초등학교는 방학에 들어간다

    

마모루는 신비한 아이지                 어쩌면 마모루 군은!!                     반에 꼭 저런애가 있다

 

한편 늦은 시간 존다의 낌세를 느낀 마모루는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그만 큰소리를 내고 만다

    

존다를 감지한 모습                        일단 삐삐?를 친다                         쓰레기통을 발로 찬걸까?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 묻고 화장실 간다고 둘러대는 마모루지만 어머니는 예의 갈레온을 떠올리고 불안해한다

이에 마모루 아버지는 어머니를 안심시키면서도 자기가 확인해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뜨는데

    

하지만 마모루는 나간다                 다시 데려가지 않을까요?               내가 확인해보고 올게요

 

아이켓치

  

건도벨 호버모드                            스텔스 가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마모루는 사자 로봇과 같이 동행중       집에선 사자인형으로 위장했다

  

아침 뉴스를 본 아마미 부부           마모루는 다행히 복귀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가이의 팬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