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22화 "더렵혀진 하늘"

 골디마그의 완성으로 골디언 햄머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가오가이가

    

요 마그 핸드가 중요하다                이젠 존다도 어렵지 않다               22화 "더렵혀진 하늘"

 

비행기 박람회에서 게임도 즐기고 여유롭게 하늘을 바라보던 한 남자에게 피쳐가 접근한다

    

시뮬레이션도 재밌게 잘했다          하늘을 맘껏 날아 보아라!               하나도 아야메를 따라 구경중

 

사회에 별 불만이 없어보이는 한 남자를 존더로 만들고 늘 그렇듯 하나를 품고 이륙하는 EI-21

박람회에서 비행기를 구경하던 우시야마 형제는 존다임을 직감하고 마모루도 존다를 감지한다

    

저게 갑자기 뜨다니? 존더!!            낚시하다가 느낀 존다                    지나가던 눈매 사나운 친구

 

전시용이던 만큼 무장은 없던 EI-21이었지만 자위대의 무기고를 습격해서 무기를 얻는다

목표는 G아일랜드로 추정되는 가운데 빙룡과, 염룡의 긴급출동이 결정되지만 골디마그는 여전히 대기상태

    

무시무시하게 변했다                     빙룡, 염룡은 출동준비 중               왜 나는 남아야 하는거야?

 

존다를 투시해본 결과 존다 내부에 하나와 아야메가 갖혀있음을 확인한 GGG는 이들의 구출작전을 시작한다

    

기다려야 합니다 마모루 대원         꽤 신중한 GGG의 대응                  스텔스+드릴 가이가의 모습

 

이제 곧 멸망할 행성이라며 가이가를 조롱하는 핏쳐 그때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겹쳐진다

같은 시간 적이 머리위에 왔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면서 GGG 기지를 박살내고 나가는 골디마고

    

이 별은 곧 멸망할거야                   내 과거의 모습은 잊었어!               하지만 이내 수중바닥으로 떨어진다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야이! 반란군 놈의 쉐이크야!!         탈출하는 하나와 아야메

  

브로큰 매그넘의 한계.jpg              하지만 마그핸드가 있으니 이상무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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