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35화 "바람과 번개"

중국인민공화국 과학원항공성제부에서는 GGG가 전세계로 기술 제공한 테크놀러지를 이용

GGG제 신 AI로봇과 동형기의 개발이 진행되었다

    

중국에서 GGG의 기술을 이용        조금 더 효율적인 방식이다             35화 "바람과 번개"

 

중국의 신형 로봇의 개발에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중국으로 내려가는 레온박사, 타이가 장관, 가이 그리고 빙룡, 염룡

그동안 GGG 오비트베이스에서는 남은 원종의 핵을 추적해보지만 그 위치는 전세계 규모다

    

중국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이들도 선배노릇하러 가는 중         남은 원종의 낙하지점은 전세계규모

 

그때 파리앗쵸는 GGG의 오비트 베이스를 가장 먼저 없애야 할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지구에 도착한 타이가 장관은 우주개발공단에 들러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한다

같은 시간 존다 원종은 지구의 한 장소에 나타나 활동을 개시한다.

    

섬멸 우선도 100퍼센트                  나는 이제 장관님이야                     갑자기 등장한 원종

 

우주개발공단에서 업무를 마친 타이가 장관은 마모루의 집에 가정방문을 하고

아마미 부부에게 마모루의 능력과 그간 GGG에 협력한 것들을 밝히고

그가 진짜 아들인지 그 진상을 알려달라 부탁한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마모루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뇌한다

    

진짜 아들이 맞는지요?                  원종 감지도 못하고 정해도 못하니 마모루의 고민은 깊다

 

갑자기 중국 만리장성 인근에서 나타난 원종(ZX-05)을 막기 위해 가던길을 선회한

GGG 기동부대는 원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때 새로운 로봇이 등장한다 바로 중국제 비클로봇 풍룡과 뇌룡이다

이들은 등장하자마자 강력한 공격을 원종에게 퍼붓는다

    

사람들에게 접근못하게 막는다       풍룡과 뇌룡의 멋진 등장                일단 때리고 보는 풍룡 뇌룡

 

하지만 풍룡과 뇌룡의 공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만리장성속으로 숨어 사람들을 흡수하는 원종!

중국측 관계자는 원종을 놓친 것을 매우 아쉬워한다

    

원종이 사람들을 흡수한다              원종을 놓치다니 아쉽구만              뭔가 접근법이 다른 두 단체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아마미 부부에게 뭔가 받는 타이가   우리의 기술력은 우수합니다

  

방황하는 마모루                            풍룡, 뇌룡을 구하는 빙룡, 염룡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격룡신, 잔토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