篠崎 愛1 시노자키 아이 신곡 "口の悪い女" 篠崎 愛 MV 리뷰 # 본 리뷰는 가사는 모르는 상태에서 감상을 적었습니다. 앳되보이는 얼굴과 성숙한 몸매로 대한민국의 남성 사이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얼마전에 "口の悪い女"(입이 거친 여자)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다.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무대의상을 미뤄 볼땐 탱고류의 라틴음악 느낌이다. 스윙느낌이 나기도 한다. 과거 MBC에서 방영하였던 몬타나 존스 한국판 오프닝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다. 노래 자체는 경쾌한 편이지만 영상은 그렇게 경쾌하지 않다. 제목과 영상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하기로는 자신의 대우에 불만이 많고 짜증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여성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배경이 없는 즉, 붉은 옷을 입은 시노자키가 노래하고 춤추는 공간은 화자의 마음 속으로 추정되며 그곳에.. 2016. 8.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