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엔 쉽시다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4화 리뷰 완료!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이번 에피소드는 막을 내립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면 캐릭터 상황에 맞는 뮤직비디오를 본것인데요 리뷰하는 입장에서는 참 그겋군요 지난 에피소드의 주요장면과 각 캐릭터의 성우들의 노래 솜씨를 감상하는 기회였습니다만 관문?의 느낌이 나는군요 하지만 더빙판 성우님들의 노래는 정말 甲입니다 그럼 오는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