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1 [FM 2014]2기 02화 "하지만 가상은 조금 다르다" FM에서는 선수들이 포지션별 적합도가 글로도 표현이 되지만 전술판에서 신호등처럼 표기가 됩니다 실제로 본인이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면 선수들은 실수가 잦거나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죠 그런 만큼 FM에서는 자신의 선수들에게 새로운 포지션을 부여하고 이를 훈련하게 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쓰는 발이 무엇이냐에 따라 포지션의 방향과 적합도가 결정이 되는데 포지션에 맞게 선수들의 능력치도 맞게 (아마도) 변화합니다 [서명원 선수가 익숙하지 않은 위치로 나온 오른쪽 미드필더에 훈련을 시키고 있다] 실제 조진호 감독대행의 선수들이 포지션 변화에 대한 혜안은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작년 대전에서 뛰던 Heo.. 허범산 선수는 원래는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 공격 미드필더에서 주로 뛰던 선수입니다만 탈압박 능력과 왼발.. 2014. 4.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