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사각1 빙과 10화 "모든 이의 사각" 차나 한잔하자는 '여제' 이리스 후유미의 요청에 호타로는 잔뜩 긴장했다.고급 찻집에서 그 여제를 앞에 두고 단 둘이 이야길하기 때문이다. 천하의 오레키도 긴장하게 만드는 '여제' 10화 "모든 이의 사각"이리스 후유미가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랬던 3인의 이야기는 쓸 수 있는게 없다.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리스 후유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이리스는 나카조, 하바, 사오키구치 이 세 사람에게 쓸만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물론 이리스는 다른 방면으로 그 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그래 너는 기술이 있어 그 세 사람과는 다른 재능이 있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처음부터 이리스는 지탄다, 학외 사람, 도가이토 마사시(전 벽 신문 부장, 빙과 3화 참조)의 추천을 받은오레키 호.. 2018. 5.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