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량이 양준규 하사라곤 안하겠지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2화 리뷰 완료! 가까스로 바다로 도망치지만 가고일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한 노틸러스호는 침몰하고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폭발해냅니다 둘의 대화를 함장실에서 들은 쟝과 나디아는 네모선장이 나디아의 아버지였음을 알게 됩니다 에레크트라를 구한 네모선장은 쟝과 나디아가 타고 있는 함장실은 중앙블럭에서 분리하고 쟝과 나디아는 노틸러스호와 그리고 나디아의 아버지인 네모선장과 이별하게 됩니다 풀 메탈 패닉!은 백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다음 작인 후못후로 다음주면 넘어가겠습니다 리뷰를 익히 보시는 분들이라면 왜? 풀 메탈 패닉!은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上,下로 나누어서 백업을 하는지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한데 블로깅하는 게시물 하나에 그림 파일수가 50개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풀 메탈 패닉.. 2011. 6.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