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전문 킹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7화 리뷰 완료! 쟝과 나디아는 대자연의 힘 앞에서 자신의 생활 터전을 잃음으로 그 위력을 세삼 실감합니다 쟝의 나디아 걱정은 정말 긑이 없군요 어떡해서든 나디아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하룻 밤만에 링컨섬으로 흘러온? 섬에서 에어튼을 만나고 그가 그 섬에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들으며 섬의 괴물과 조우하게 됩니다 이번화는 전설의 섬 에피소드중에서도 극악의 작화를 자랑합니다 캡쳐하는데도 참 힘들더군요 ㄷㄷ 분명히 서양의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에어튼과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입니다만 상상하는 마녀의 모습이 지극히 일본적이군요 ㅎㅎㅎ 빨간머리의 마녀가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ㄷㄷㄷ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7.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