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1 [홍콩] Symphony of light와 홍콩 스타의 거리 놀이동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함순이들은 얼른 Kowloon Public Pier로 돌아와 Symphony of light를 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Kowloon Public Pier이다.] [역시 아침에 방문한 침사추이 시계탑 앞 밤에는 쉬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다.] 멋진 야경이 펼쳐지면 더 좋으련만 그것 대신 아침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면 홍콩 스타의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기왕 나온 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홍콩 스타의 거리로 향합니다. 걸어서 가기에 딱 좋은 아침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홍콩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8월말은 너무 더워요. [성룡의 핸드프린팅도 발견한 함순이들] [성룡의 손크기는 필자랑 비슷했는데.. 2014. 9.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