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만든게아니다1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마니아 # 본 리뷰는 해당 작품의 누설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영화 마라톤을 위해 선정한 영화다. 아무것도 모르는 귀멸의 칼날을 볼까 생각도 했지만 같은 가격에 더 긴 상영시간이 본전을 찾을거라 생각하며 이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이미 마블 영화의 사형선고를 내린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넷플릭스]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 [넷플릭스]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 # 본 게시물은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화화는 꽤나 역사가 깊은 편인데 이번 마블의 어벤져스로 부터 나온 스파이더 맨은 개인적으로는 10대의 감성을 anythingj.tistory.com 그리고 그 없던 기대를 더 깍아 먹었다. 나름 설명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양자.. 2023. 3.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