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란 모에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5화 리뷰 완료! 레드노아를 기점으로 나다아의 떡밥이 하나하나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나디아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타르테소스왕국과 아틀란티스의 관계 그리고 블루워터의 진정한 힘에 대해 깨닫고 그 무게에 괴로워합니다 구약성서와 아틀란티스라는 접점이 없어보이던 과정을 잘 연결 시킨 가이낙스의 상상력엔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TSR도 오는 목요일을 끝으로 백업이 끝납니다 그럼 남은 히트가이 J 백업이 이어지겠지요 허허허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