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가 산개 컨트롤을 못하는게 손목 때문은 아닌지 걱정이다1 [스타2] 이영호는 팀 선배 강민처럼 멈춰야 할 때 2015년 01월 05일 프로리그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인 KT와 SK 텔레콤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경기에 출전한 이영호 선수 스타1시절에 "최종병기", "이영호라면", "골든 그랜드 슬래머", "끝판왕" 이라는 각종 최상급 별명들을 갖고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게이머이다 이제는 프로리그 및 개인리그의 체제가 스타2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과거 협회와 연맹의 대립구조에서도 이제는 벗어나 정착하면서 스타2로 제대로 된 경기가 일어나는 모양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런와중에 스타1의 최종병기이자 천재였던 이영호가 스타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건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매번 대회의 예선을 두드리고 1회 우승도 하면서 매번 부활의 신호탄만 날리고 있는 실정었지만 통신사 라이벌전에 출전한 그는.. 2015. 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