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의 카메라 욕심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리뷰 완료!!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최악의 작화붕괴 어색한 편집 알 수 없는 아이캐치 타이밍 등등 수상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에피소드가 앞으로 한개가 더 남았다는 게 키 포인트 입니다 (음?) 레도노아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를 들은 나디아는 그것을 모두에게 밝히기 꺼려하고 쟝은 이런 나디아의 모습을 이해하여 쟝 역시 레드노아에 있던 일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하드코어 하군요 그럼 오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