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만세!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리뷰 완료!! 만만할줄 알앗던 무인도 생활,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나디아였지만 무인도에서 생활은 녹록치 않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겟다고 선언한 나디아 하지만 현실을 직시한 쟝 일행은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결국 자연에 모든 걸 맡기며 방관하던 나디아는 쟝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마리의 그림 일기로 둘은 섭섭한 감정을 정리합니다 풀 메탈 패닉!을 마무리 짓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로 넘어갔습니다 1화에 기합을 잔뜩 넣어서 만든 덕분에 무려 150여개의 이미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ㅜ.ㅜ 이걸 만들 당시 (벌써 5년 전이군요 ㄷㄷㄷ) 재밌게 웃으면서 4시간 가까이 만든 게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그림만 봐도 정말 재밌군요 적절한 타이밍에 두 에니메이션 모두 쉬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 2011. 7.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