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potv 사랑해요 날 가져요1 Naver Starcraft2 Starleague 결승 확정! 7선 4선승제로 펼쳐진 오늘 4강에서는 승부의 절반을 넘긴 상태에서는 2경기 모두 사이좋게 2:2로 마무리 짓고 잠시간의 쉬는 시간 이후 다시 맞붙은 4강 선수들은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내며 SSL의 첫 결승전 대진이 확정되었다. Final. 조성주(T, 진에어 그린윙즈) vs 조중혁(T, SK Telecom T1) 프로리그와 GSL에서 프로토스전의 불안함을 노출햇던 조성주는 이번 4강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프로토스는 초반 주도권을 잡을 만한 다양한 빌드가 많은 반면 테란은 선택할수 있는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성주는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프로토스의 깜짝 전략을 초반 치열한 정찰에 성공하며 약점을 극복하고 프로게이머 인생 8년만에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김대.. 2015. 3.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