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SEED(이하 '시드')에 뒤를 이어 1년뒤의 세계관으로 출발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이하 '데스티니')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사상의 대립 그리고 우리는 아무도 속박할수 없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임을 외치며 데스티니는 막을 내리고 맙니다
작년 수능 보기 4주전 즈음에 첫 방영을 시작해서 여태까지 매주 일요일 아침을 데스티니와 함께 했습니다
데스티니의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은 신(데스티니의 등장인물)의 주인공자리를 키라 야마토가 빼앗으면서 어이없이 전개 되기 시작합니다
개념이 있던 루나마리아는 단 2화만에 개념을 잃고 종영되기 4화 전까지만 해도 주인공(키라 야마토)일행이 어떻게 자신들의 전쟁을 납득시키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맛에 만화를 보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있을수 있겠지만
시드나 데스티니를 보면서 왜? 라는 물음을 갖지 마라 라고 할정도로 빈약한 이야기 전개가 데스티니를 더욱 악평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좋아하는 익스펜디드 소녀가 죽음에도 전혀 슬프지 않은 분위기(배경음악은 다소 슬프긴했지만 말입니다)
시청자의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건담이니까 건담이므로 건담으로써를 외치며 거저 먹기를 노린게 아닐까 합니다
하여튼 이제 보는 애니메이션은 하나 줄었군요;;;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사상의 대립 그리고 우리는 아무도 속박할수 없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임을 외치며 데스티니는 막을 내리고 맙니다
작년 수능 보기 4주전 즈음에 첫 방영을 시작해서 여태까지 매주 일요일 아침을 데스티니와 함께 했습니다
데스티니의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은 신(데스티니의 등장인물)의 주인공자리를 키라 야마토가 빼앗으면서 어이없이 전개 되기 시작합니다
개념이 있던 루나마리아는 단 2화만에 개념을 잃고 종영되기 4화 전까지만 해도 주인공(키라 야마토)일행이 어떻게 자신들의 전쟁을 납득시키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맛에 만화를 보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있을수 있겠지만
시드나 데스티니를 보면서 왜? 라는 물음을 갖지 마라 라고 할정도로 빈약한 이야기 전개가 데스티니를 더욱 악평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좋아하는 익스펜디드 소녀가 죽음에도 전혀 슬프지 않은 분위기(배경음악은 다소 슬프긴했지만 말입니다)
시청자의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건담이니까 건담이므로 건담으로써를 외치며 거저 먹기를 노린게 아닐까 합니다
하여튼 이제 보는 애니메이션은 하나 줄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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