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10화 "Level 10"

가이브 안에서 바라모스에게 얻어맞다가 성스러운 물 덕분에

 

가이브 밖으로 쫒겨난 아벨일행, 가이브는 바로 부상해 어디론가 떠난다.

   

어디론가 떠나는 가이브               아벨은 티아라를 힘껏 불러본다.      10화 "Level 10"

 

 

 

 

 

한편 바라모스에게 위치를 들킨 티아라는 보온족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다.

 

곧이어 바라모스의 가이브가 보온족의 마을에 당도한다.

   

마을은 괜찮으니 어서 서두르세요    가이브가 보온족의 마을에 도착!     야나크는 마법 힘을 다 쓴 상태

 

 

 

 

 

보온족의 마을에서 티아라의 행방을 묻는 무아 그러나 보온족의 마을은 결사 항쟁이다.

 

마을은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티아라는 검은 연기를 보고 다시 보온족의 마을로 향한다.

   

티아라를 얌전히 내놓으란 말이야!  나 때문에 마을이! 이럴순 없어!      자! 티아라를 내놓아라!

 

 

 

 

 

보온족의 족장이 위험에 처한 때마침 바라모스에게 순순히 투항하는 티아라

 

아벨일행은 한발짝 늦게 가이브를 발견한다.

   

티아라는 제 발로 돌아온 것이다!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지 마!           떠나는 가이브를 볼 수 밖에 없다.

 

 

 

 

 

가이브가 떠난 마을에서 티아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아벨

 

보온족의 족장은 아벨에게 수행을 쌓아 티아라를 구출하고 바라모스의 야망을 무찔러주기를 당부한다.

   

보온족의 족장을 구했다.               또 다시 치치와 떨어지는 카카        바라모스를 무찔러주게나!

 

 

 

 

 

 

한편 도돈가를 죽이려는 바라모스를 말로 제압하며 도돈가를 구해내는 티아라

   

월식 땐 니들도 다 잤잖아! 왜 그럼?  맞는 말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     바라모스님 다음은 어디로 가나요?

 

 

 

 

 

티아라와 도돈가가 물러가자 다음 행선지를 상의하는 바라모스와 무아

 

그린랏토의 천사의 껍질에 용전설의 일부가 감춰져있다는 지도를 따라가려는 바라모스

 

그러나 에스타크의 누군가가 바라모스에게 루돌프 장군의 존재를 알린다.

 

이내 바라모스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모스는 예정대로 가고 무아를 따로 네자로 보낸다.

 

바라모스에게 신호를 보냈다.        루돌프 장군이 있었지 흐흐흐...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야나크가 지도를 기억하고 있다.     데이지와 수련을 쌓는 아벨

 

 

네자에 있는 눈보라 검이 좋습니다.  일행과 따로 네자로 향하는 아벨

 

 

 

 

아벨, 용사, 레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