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날개가 있는 모오라의 수도의 근처에 위치한 성스러운 산 치오에 도착한 아벨 일행,
하지만 문제는 치오산 근처에 용의 날개가 있다는 것만 알고 어디에 모오라의 수도가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월식이 진행되는 치오산 결국 치오산 구석구석을 뒤져야 한다. 08화 "Level 8"
한편 대마왕 바라모스의 가이브는 에너지 부족을 보이고 있다. 다름아닌 월식의 영향 때문이었다.
바라모스가 월식 전에 에스타크로 돌아가야 했지만 무리하는 통에 일이 틀어진 것
가이브 내부에도 난리가 난 상황 가이브의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무아! 소란떨지 마라.
무아와 바라모스가 월식의 후유증을 겪으며 혼란에 빠진 그때 티아라의 방에서도 물이 센다.
도돈가는 에스타크에 돌아갔고 싶다며 두려움이 떤다.
결국 전함의 이곳 저곳에서 물이 새며 가이브는 어느 잔디밭에 추락하고 만다.
카카와 신나게 놀고 있는 티아라 에스타크로 돌아가고 싶어... 가이브가 결국 추락하고 만다.
치아산 근처의 물이 갑자기 맑아지자 야나크는 바라모스에게 무슨 일이 있다며 강을 훝어보더니 어디론가 사라져 고뇌에 잠긴다.
오염된 물이 갑자기 맑아졌다. 아리아한의 용신호 같이 맑아졌어...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하구나...
갑자기 사라진 야나크를 기다리는 아벨 일행, 아벨과 모코모코는 주린 배를 채우고 데이지는 온천욕을 즐긴다.
식사를 하는 중 갑자기 야나크가 등장하더니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아벨과 모코모코를 인도한다.
수련을 속성으로 쌓는 야나크 파티원에 대한 불만이 많은 데이지 수련하다가 우연히 좋은 걸 본 모양이다.
야나크가 인도한 곳은 데이지의 목욕장소였고 아벨은 마음에 걸린다며 목욕하는 데이지를 훔쳐보는 것을 포기한다.
음흉한 표정의 두 사람 나도 보고 싶지만 그런건 치사하다고 저 멀리 보이는 데이지의 실루엣
모코모코와 야나크를 뒤로하고 온천근처를 배회하는 아벨 그리고 우연히 옷을 입던 데이지를 만난다.
모코모코와 야나크가 보던 실루엣은 일반 몬스터였다.
나중에 더 엄한 장면이 나온다. 데이지의 눈동자에 비친 아벨 데이지가 싫어하는 쥐 몬스터
분노에 휩싸여 아벨에게 칼을 들고 달려가는 데이지 아벨은 데이지를 피해 풀 숲으로 숨는다.
데이지가 진정될 때까지 풀 숲의 한적한 공간에 숨은 아벨 그러나 아벨이 숨은 자리의 바닥이 무너진다!
진짜 죽일 기세인 데이지 진정될 때까지 숨어있자 바닥이 무너진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추락한 가이브에서 탈출할 기회! 모오라의 수도로 인도받은 아벨
강철검과 성스런 물을 얻었다! 운 좋게 탈출에 성공한 티아라!
티아라 ? 레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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