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07화 "Level 7"

마이라 항구에서 바스타 할아범의 배를 타고 나서는 아벨 일행. 낡은 배이긴 하지만 좋은 배라고 한다.

   

안심하고 배를 타고 가자꾸나            골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갑판         07화 "Level 7"

 

 

 

 

 

용의 해협은 소문그대로 험악한 곳이었다. 많은 암초와 소용돌이를 지나 목적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아벨일행

 

하지만 수많은 키메라가 용의 해협을 채우고 있어 불안함이 엄습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흔들려요?               이제 시작이야 벌써 지치면 곤란해!    수많은 키메라들이 불길하다.

 

 

 

 

 

 

잠시 휴식을 위해 배가 멈추자 배에 숨어있던 밀무역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순식간에 바스타 할아범을 확보하고는 아벨일행과 미그(바스타 할아범의 손녀)을 결박 후 바다로 내몬다.

 

바로 그때 바스타 할아범의 배 밑에 거대한 무언가가 정체를 드러낸다.

   

순식간에 주요 인물을 장악한다.         자아! 어서 바다로 뛰어들어!             배 밑에 무언가 있습니다!

 

 

 

 

 

배 밑에서 하얀 촉수가 올라오며 밀무역단을 공격한다. 정체는 보석 몬스터 다이오 이카(대왕 오징어)

 

그리고 배까지 침몰위기에 몰리자. 데이지가 대왕 오징어를 처리하기 위해 나서지만 오히려 붙잡힌다!

   

오징어의 빨판이 덤벼든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왕 오징어          데이지도 쉽게 처리 못하는 강적!

 

 

 

 

 

 

아벨은 야나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데이지를 구하기 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아벨은 검으로 대왕 오징어의 한쪽 눈을 찌르고 검은 대왕 오징어의 눈에 박혀서 부러지고 만다.

 

하지만 눈이 찔린 대왕 오징어는 데이지를 놓아준다! 하지만 곧 화가 난 대왕오징어는 아벨을 잡아서 끌고 가는데...

   

물 속이라 더욱 불리한 상황              대왕 오징어의 눈을 찌른다.               별다른 저항을 못하고 끌려가는 아벨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이걸 팔아서 티파니에게...                 용의 날개가 있는 모오라는 서쪽 산이야

 

 

바라모스의 전함(가이브)의 추락?       바스타 할아범과 헤어진다.

 

 

 

 

 

 

 

 

 

아벨, 용사, 레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