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모스에게 용의 전설 지도를 빼앗긴 아벨일행은 서둘러서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었다.
이들이 가려는 곳은 다름아닌 언덕 너머의 "용의 눈물"이었다.
바라모스가 선수치기 전에 얼른! 정찰 결과 저 위가 확실하단다. 05화 "Level 5"
언덕정상에 당도한 아벨일행은 호수안의 어떤 건축물 앞에 당도한다. 건축물의 가운데 장식물을 아벨이 뽑아내면 용의 전설이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그때 바라모스의 보석몬스터가 등장한다. 게의 모습을 한 몬스터로 등껍질은 공격해도 소용이 없다.
저 가운데 저 금속을 제거하면 될거야 다수의 게 몬스터가 등장했다. 등 껍데기를 공격하지만 소용없다.
데이지와 아벨의 협공으로 게 몬스터의 약점이 배라는 것을 알아내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아벨일행
모코모코가 게 몬스터를 호수로 집어 던지자 게 몬스터는 바로 소멸하고 야나크는 아벨에게 호수 안의 장식물을 제거하라고 일러준다.
야나크가 게 몬스터들을 뒤집어준다. 모코모코가 크게 한껀 해줬다. 아벨! 호수로 가면 게 몬스터가 못 온다!
바로 잠수해서 장식물을 뽑아내려고 하지만 숨이차 다시 올라온 아벨 열심히 싸우는 동료를 보고 맘을 다 잡는다.
숨이 모자라 일단 올라가자! 절벽으로 몰린 동료들 아벨의 눈매가 날카로워졌다.
맘을 다잡은 아벨은 장식물을 뽑아내고 장식물을 뽑아냈다.
장식물을 뽑아낸 자리에서 나온 빛의 여파로 게 몬스터들은 모두 사라졌지만 아벨은 장식물과 함께 멀리 날아간다.
손에서 피가 나도록 힘을 주는 아벨 뽑힌 곳에서 빛이 나온다! 푸른 빛의 여파로 게 몬스터는 모두 소멸
서둘러 아벨을 잡으러 날아가는 야나크 아벨을 잡는데 성공하고 금속 장식물은 데이지 일행이 줍는다.
장식물이 뽑힌곳으로 호수물이 빨려들어가며 아벨일행이 올라왔던 절벽으로 물이 떨어지며 폭포를 만든다.
그러자 그들이 찾으려했던 용의 전설이 모습을 드러냈다.
추락할 땐 야나크라고 외치자 비싸보이는 금속 장식물 아! 이래서 용의 눈물!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마침 근처에 있던 바라모스도 본다. 마이라의 항구에 도착한 아벨일행
아벨을 노리던 소매치기도 잡고 소녀를 위협하던 불한당도 퇴치한다.
모코모코, 전사, 레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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