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06화 "Level 6"

마이라 항구에서 배를 찾는 아벨일행 그러나 용의 해협이 오염되면서 배를 모는 사람 찾기가 어려워졌다.

   

여주인에게 뱃사람을 구하지만...   타지사람이냐고 호탕하게 웃는다.   06화 "Level 6"

 

 

 

 

 

용의 해협이 오염되고 동시에 검은 안개가 끼고 말았다. 이 검은 안개는 사라지지도 않고

 

용의 해협 근처의 암초밭이기 때문에 용의 등대라도 밝혀진다면 어떻게든 해쳐나가겠지만 이 조차 어렵다.

 

낙심하는 아벨일행을 보고 여주인은 바스타 할아범이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알려준다.

 

   

검은 안개가 낀 마이라 항구           도후레 대륙가기 어렵네...              저기 구석에서 술마시는 할아범말야

 

 

 

 

 

구석에서 혼자 술 마시던 바스타 할아범은 손녀가 납치당해 심란한 상태였고 아벨이 말을 걸자

 

아벨의 칼을 보고는 그가 손녀를 납치한 일당으로 생각하고 덤빈다!

 

   

손녀는 내가 데리고 있다.               바스타 할아버지? 배 좀 태워줘      이놈의 쉐이크잇이!

 

 

 

 

 

 

가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아벨이 위기에 처했을 때 바스타 할아범의 손녀가 아벨을 위기에서 구해준다.

   

아벨 탐험대 完.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 사람은 저를 구해준 은인이란 말이에요!

 

 

 

 

 

 

오해가 풀리는 순간 손녀의 뒤를 따라온 괴한들이 다시 손녀의 납치를 노리고 아벨은 괴한들에게 칼을 던져 손녀를 구한다.

 

   

칼을 얼른 뺏어 던진다.                  악당들이 놀라 굳었다.                   한번 더 손녀를 구한 아벨

 

 

 

 

 

 

바스타 할아범과 도후레 대륙으로 가기위해 배를 빌려달란 이야기를 하는 아벨 일행

 

하지만 검은 안개로 인해 배테랑인 바스타 할아범도 바다로 나가기 힘든 상황

 

배라도 빌려서 무작정 나가려고 하는 아벨의 용기에 감복해서 용의 등대를 밝힐 브레스 스톤을 찾아나서라고 일러준다.

 

   

은인의 멱살을 잡는 바스타 할아범  용의 등대만 밝히면 데려다주지      브레스 스톤은 북쪽 화산에 있지

 

 

 

 

 

 

마을 북쪽의 위치한 화산은 과거 불의 민족이 신전을 지어 지냈던 곳이지만 전염병으로 멸망했다고 한다.

 

그들이 지은 신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용의 등대의 빛을 찾아줄 연료인 브레스 스톤이 있다는 것

 

아벨일행은 다음날 아침 브레스 스톤을 찾아 북쪽 화산으로 나선다.

 

   

저곳이 바로 신전이 있는 화산        바스타 할아범의 배웅을 받는다.     신전은 꽤 어두컴컴하다.

 

 

 

 

 

 

하지만 신전과 브레스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이곳저곳에 함정을 설치 했기 때문에 아벨일행의 고행은 예상되었다.

 

   

쓰러지는 석상을 피하고                 천장에서 떨어지는 구도 피해야한다.  하지만 기어이 나아가는 아벨일행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길은 모코모코의 반대방향으로?      신전의 시험을 받는다.

 

산지 직배송 기능있는 브레스 스톤  용의 등대를 밝히는데 성공한다!

 

 

 

 

 

 

 

 

아벨, 용사, 레벨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