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Guy J 17화 "육지 -생존-"

 

보마는 장군의 가게에서 장군의 정체를 캐묻는 중이었다 하지만 장군은 딴소리만 죽 늘어놓을 뿐이었다

  

너에게는 어둠의 냄새가 난다

다이스케가 좋으냐?//....

17화 "陸 -SURVIVAL-"

             

 

오매불망 다이스케 외륙으로 가라!! 라고 외치는 형을 못이기고 외륙으로 향하는 다이스케

산을 넘고 물 건너 외륙에 향하는 다이스케

  

산을 넘은 다이스케

물을 건너는 다이스케

쿄코 뒷 담화 중

        

 

쿄코는 슌에게 병문안을 겸한 보고를 하는 와 중에

피아와 슌 아우로라가 잘 어울림을 보고 단념한 듯하다

  

도시가 그리운 다이스케

다이스케 어머니가 아닙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사바비아의 마을로 향하던 다이스케는 결국 실신을 하고

제이는 다이스케를 업고 사바비아의 마을에 도착한다

(공주도 이런 길을 통해 쥬드로 들어왔단 말인가? ㄷㄷㄷ)

하지만 사바비아 인들로부터 무기를 압수당하고 풀려난다

  

실신한 다이스케

사바비아의 마을이다

우리는 도적이 아니다

       

 

철저한 초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사바비아 인들은 다이스케가 스스로 자립하길 바라며?

투숙을 금지하고 쥬드에서 과거에 머신을 만들었다는 사람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제이를 구경하는 대가로 말이다

그 사람으로부터 얻은 좋은 정보는 사바비아 인들은 도움을 수치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 사람 머신이지?

요즘 머신 제조 기술ㄷㄷㄷ

낮이 오고야 말았다

        

 

상냥하게 인사를 받아주던 할머니도 도움을 드리려고 하자 정색하며 화를 내고

어른이 2명이나 같이 다닌다면서 놀리는 아이들

그리고 천상인에 도움을 받아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 그리고 천상인에게 버림을 받자

서로를 돕지도 못하고 혼자서 살아가지 못하고 멸망한 도시들....

사바비아 촌장(공주의 오빠)은 그래서 혼자 살아가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거 안놔!! 모욕할 셈이냐!!

어른이 같이 다닌데요

혼자서 한번 살아가봐

               

 

그래서 다이스케는 혼자 살게 되었다(??)

자연인 다이스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머신의 습격 보마의 도움	머신 제작자의 자살
나의 동생의 남편이 되게나	SHOP 에치고를 잡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