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을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제 8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신지와 아스카가 합숙 하던 중에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미사토가 집에 없자 신지와 아스카는 따로 잡니다 [미사토가 집에 있을땐 잠도 같이 잤다...]
그러다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아스카가 실수로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난건지
아니면 아스카의 진심이 이 에피소드에 담겨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아스카가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라고 말한는 장면을 보아서는 아스카의 실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기엔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하여튼 두 캐릭터의 성격이 나오는 에피소드 같습니다 정말 아스카의 실수일까요????
최근 수정일 :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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