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제 9화 "순간, 마음, 합쳐서"

미모의 외국인 전학생 소오류 아스카 랑그레이 주목을 받는건 당연하다

   

뭐.. 사진에는 성격이 나오지 않으니까 - 토우지 -

 

아스카는 다른 파일럿들(해봤자 신지나 레이 뿐)과도 그쪽이 편하다는 이유로 친해지고 싶은 모양이다

   

Hello 신지! /윽             Gutten Morgen!           기쁜척하는 것도 못하나?

     

독서 중                      꽤나 튀는 인사법이다       별난 애네?                  파일럿은 별난 사람?

 

카지는 네르프에 돌아오자마자 작업(장난)에 들어간다

   

조금 야위었나? 슬픈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무서운 언니가 보고 있어!

   

상당히 열 받은 듯...        원래 대학 동기사이다       경보, 적습?!?        

 

사도의 등장!! 지난 사도의 잔해를 아직 치우지 못한 탓에 실전에서

제3신도쿄시가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해안에 마중 나가서 직접 요격에 나선다

 

이 녀석을 아직 치우지 못했으니까 해안에서 격퇴!

 

방해나 마셔!!                   2:1은 치사한 방법? 

 

2:1로 사도와 싸우는게 치사한게 아니냐는 아스카의 가벼운 불평에도

사도가 등장하자 신지의 서포트를 받으며 아스카는 단칼(창?)에 사도를 두조각 내 버린다

    

사도다!!!                          신지는 서포트...              사도를 두조각! 내나..

 

어때, 서어드 칠드런? 싸움은 언제나 '낭비 없이 아름답게' 야" -아스카-

그러나... 사도는 둘이 되어 버린다 ㅡ.ㅡ;;;

   

외려 이쪽이 악역 같다..   이제 2:2 공평하다..         뭐 저런게 다 있노!!!          

 

둘은 패배... N2 지뢰를 이용, 사도의 발을 6일간 묶어 두었다 이제는 파일럿과 전술의 문제이다

 

분리된 사도 갑, 을에게 격퇴 당했다 

  

정말 창피를 입히고..          자기 회복 속도가 느리다  

 

미사토는 각종 항의 문서와 씨름하고 카지가 짜낸 이번 사도의 격퇴 방법을

리츠코를 통해 전달 받는다 미사토도 나쁘지는 않은 듯..

   

싸우려면 여기서 해라 이거지..  겐도 따라하기 ;;         카지의 방법이야  

 

작전을 위해 미사토, 신지, 아스카는 한집에 살 게 된다 (신지 복이 터졌다..)

     

불길한 택배 차...                아스카는 짐도 많다            넌 쫓겨난거야 신지!          사도 격퇴 방법은 하나!

 

사도의 2개의 코어를 동시 파괴하여야 사도의 격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째.. 뻔하다..)

그래서 둘이서 같이 살면서 6일동안 연습을 하라는 것

     

 뭐라~~~                           난 느므느므 싫으삼!!          6일 이내 1초라도 빠르게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문병을 온  세 사람             그러나 꼴이 이 모양이다 

  

여자애를 울리면 쫒아가야지!!  스트레스엔 먹는게 쵝오?!?

 

 

 

최근 수정일 : 201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