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와 쇼핑을 나온 아스카 신났다.. 오.키.나.와로 수학여행때 입을 수영복을 구입하기 위해서 인데..
Lucky~♡ 중학생에겐 이르지 않나? 수학여행이 없었으삼?? 세컨드 임팩트 덕분..
그러나.. 한껏 들뜬 아스카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한마디
"전투 대기인걸..(인 즉 파일럿은 수학여행은 무효!!)"
10화 "마그마 다이버" 한 대 칠 것같은 분위기 길들여진 남자는 싫다~ 보아 맥주;;;;
"가끔은 적이 있는 데를 알아내서 공격하러 가면 어때!?" -아스카-
" '그럴 수만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미사토-
결국 파일럿들은 남고 친구들은 오.키.나.와! 로 떠난다
선물 사올께 유감이야.. 느~야아하하하
결국 파일럿들은 수영장에서 오.키.나.와! 분위기를 내기로 한다
근무 중 만화책 ㄷㄷㄷ 한가하긴 마찬가지
신지는 이과 공부 중... 카지와 산 수영복 성희롱 발언??? 난 대학교 졸업생!!
신지와 아스카가 열팽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네르프는 사도를 조기 발견한다
아직 번데기 상태일 때 잡아서 써먹을? 모양
장소는 화산!! 아직 번데기 상태란다.. 실패는 인류의 멸망이다!
위험한 사항이다 보니 포획을 실패하면 바로 섬멸이 작전이다 사도를 포획할 사람을 정하는데
"작전 담장자는...." -리츠코- "예! 예 내가 할께요" -아스카-
'하지만 또 나겠지..' -신지- "아스카, 2호기로 담당해" -리츠코-
알고보니 작전 장비는 2호기만 장착할 수 있다고..
아스카가 멋이 안난다고 땡깡부리며 출격을 쉬쉬하자 레이가 출격을 자청하자..
"너는 내 2호기에 안 만져줬으면 좋겠어 퍼스트가 갈 바에는 내가 가겠어" -아스카-
와방 구리다... ㅡ.ㅡ;;
나! 이 상태로 못가! 그럼.. 내가 가지...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실패는 곧 죽음이다!! 구레이트 다이빙?!?
포획 성공?!? 일이 끝나고 온천!!
최근 수정일 :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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