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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by anyJ 2009. 10. 1.
 자신의 세탁물을 찾는 오페레이터들 자신들에게는 한가함이 없다고 불평을 한다

그리고 출근용 지하철을 타는데.. 부사령관이 있다!

     

자기 빨래 찾을 시간도 없네...           어머 부사령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카리는 자신에게 잡무를 항상 떠맡긴다고 불평하는 후유츠키 하지만 이내 에바0호기 2차 가동시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급의 압박 ㅡ.ㅡ;;;;         귀찮은건 다 나 시켜..   


0호기 시험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고 미사토와 카지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다

     

빈혈로봇이라 불러다오!!    역시 문제는 이것!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카지의 "기다려"에도 미사토는 닫음버튼을 누르나 기어코 타고 만 카지;;

 

신지는 아버지와 진로상담 문제로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긴다

같은 시간 미사토의 엘리베이터도 멈추고 리츠코의 실험실도 정전이 되어 버린다!!

     

어.. 전화가?                       리츠코의 실험 사고???       버튼에서 멈춘 리츠코의 손 "내가 아니야;;;"   

 

네르프는 정전에 대비된 예비 전원이 3개가 있다 그것이 동시에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

신지 역시 사령관의 갑작스런 전화 끊김에 의아해 한다

     

마기로 전원을 돌려라!!      자기 빨래는 자기가...        사령관의 귀차니즘으로 인한 일이다? 

    

파일럿들은 본부로 돌아가는 길에 연락가능한 모든 수단이 마비되었다는 것을 알 게 되고

네르프에서는 내부의 농간으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 게 된다

   

 카드도 안돼...                   지문인식도 안돼...             심지어는 전화까지?!? 

                           

 

사도는 내습을 시작하고 네르프의 마비 상태를 모르는 군에서는 네르프가 연락을 받지 않음을 의아해 한다

 

네르프의 중요인물들은 여성!!   사도는 내습 중..

 

어찌되었든 본부로 향하기로 한 우리의 3인조 주인공 집단;;;

대장은 아스카 맘대로 자기로 정하고 본부로 향하는 모험길에 나선다

 

대장은 나다!!!                     본부로 가는 곳은 저기(아스카 뒤)

 

결국 군에서는 헬기로 직접가서 사도의 내습을 네르프에게 알린다

마침밖에 나와있던 휴가는 사도의 접근경고를 받고 네르프에게 알리러 간다

   

직접 가지.. 뭐...                어떻게 알려야 하나??         아!! 저거다!!

 

잠깐 꽁트!!

 

그래도 더위에도 사령관님들은 꼼짝도 안하셔요

 

양동이에 발을 담근 두 사람..  미지근 하군 // 엉

 

[아이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작전은 이렇게...              방어는 2호기가

 

 서포트는 0호기                 공격은 초호기다!!  

최근 수정일 :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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