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이부키 마야, 휴가 마코토, 시게로 아오바 입니다
에반게리온에서 빠질수 없는 세 사람입니다 오페레이터를 맡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갖춘 인물들입니다
먼저 이부키 마야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리츠코의 직속 후배로서 상사로서 리츠코를 존경하고 직무에 충실한 여성입니다
일종의 결벽증세가 있어 에바의 잔인한 장면이 연출될때면 헛구역질을 하는 캐릭터 이기도합니다
게다가 카지의 꼬심을 받았을 때는 선배에게 이른다고 하는 순진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참고로 오페레이터 3인방 중에서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군요
남는 시간은 독서로 보냅니다
휴가 마코토입니다 주로 사도의 접근이나 상태 보고 같은것을 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 합니다 게다가 미사토를 좋아한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11화에서 그의 진면목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남는시간은 만화책으로 보내는군요
마지막은 시게루 아오바입니다 단발머리에 후유츠키 비슷하게 생긴얼굴이 인상적입니다
대사량은 그리 많지 않으나 남들에게 아부를 잘 못하는 성격일지 아니면 진부한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는 시간은 주로 기타 연습을 이미지트레이닝으로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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