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제 15화 "거짓과 침묵"

  "어제 킬 의장이 불만을 표했어. 직접 나한테 아주 화났더군, 결국 자네를 해고하겠다고 암시 하더군." -후유츠키-

"아담은 순조로워 에바계획에선 더미플러그를 막 착수했고 제레의 늙은이들은 뭐가 불만이던가?" -이카리-

"제일 중요한 건 인류보완계획 스케줄이 지연된다는 걸세." -후유츠키-

     

불만을 표시하더라고...     모든 계획은 연관되어있다  16년 전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15화 "거짓과 침묵"

 

카지는 빈 공장을 탐문하고 그곳에서 개에게 먹이를 주는 아줌마와 이야기한다(스파이인 듯)

맬덕 협회와 관련된 108개의 회사중 106개가 가짜라고 한다

*맬덕 협회: 에반게리온에 타는 파일럿을 가려내는 직속 자문 기관

     

이 사람.. 스파이다           카지는 외출 중               꺄~악 카지씨 도와줘         카지씨가 전화를 안받아

 

이러는 아스카에게 히카리는 내일 데이트를 부탁한다 아는 사람이 소개 시켜달라고 했다나..

한편 신지는 걸래를 짜는 레이를 빤히 쳐다 본다

   

꾸욱... 걸래를 짜는데...                                                넋이 나갔다...

 

당신!! 청소하시지~            일을 해야 하는건 토우지잖아!

 

미사토와 리츠코는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간단다 솔로인 두사람은 축의금이 많이 나간다고 불평이다..

내일 아버지와 만나는 신지가 레이에게 물어본다

"저.. 아버지는 어떤사람이야?" -신지-

"모르겠어.. 그것 때문에 아침부터 계속 쳐다본거야?" -레이-

"아, 오늘 청소 때 걸레짜고 있었지? 그때 뭔가 엄마같다는 느낌이었어" -신지-

   

 축의금 ㅜ.ㅜ                  그래서 쳐다본 것이삼??    엄마같은 느낌이었삼!        

 

저녁이 되어 모두 모이자 다음날 해야할 일을 챙긴다 미사토는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을 사오고

아스카는 비스킷을 먹으며 TV를 보고 신지는 방에 누워 있다

 

으음.. 한가하다...              아버지가 그리 싫으삼?

 

각자 길을 떠나고 신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에 간다 무늬만 무덤이지 사실 뼈도 없다

단지 장식품일 뿐...

     

그럼                                    다녀                                    오겠삼                               제일 어른은 이 녀석??

 

솔로부대 3인방은 결혼식에서 만난다 카지와 미사토는 마치 연인처럼 정다워 보인다

신지와 겐도는 유이(신지의 어머니)의 무덤에서 이야기한다

"전 오늘 기뻤어요. 아버지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신지-

   

 묘소가 깨끗하다             모든 건 마음에 묻는거다!  난 일이 바빠서 이만...         

   

대 파일럿 특수부대 솔로부대!!   [아이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난 첼로를 켤 수 있어요!    데이트에서 도망쳤다!!!

  

전 날 이랬던↑ 사이가..     바로 총을 들이댄다

 

최근 수정일 :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