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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17화 "네 번째 적격자"

by anyJ 2009. 10. 3.

  제레의 심문을 받는 미사토 이제 막 사도의 공포에서 벗어난

신지에게는 이번 심문이 벅차다고 생각하는 모양, 사도가 인간과의 접촉을 시도한단 말인가?

   

그 아이에겐 무리입니다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17화 "네 번째 적격자"   

    

토오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생의 병원으로 가고 레이는 겐도와 사무적인 대화가 오고 간다

신지네 학교는 여전히 시끌 벅적하다

     

 내 동생은 아프삼!               레이 오늘은 어때??            켄스케는? // 전함 따라 갔어...          

 

네르프에서는 미국의 제 2지부가 소멸되었다는 보고를 듣고 당황한다 그리고 리츠코는 더미 플러그를 완성시킨다

 

뭐!! 사실이야, 진짜야!!       더미플러그 완성!!!      

       

미국은 제 1지부도 소멸되고 싶지 않은 모양 UN 택배를 을 통해 3호기가 일본에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4번째 아이는 찾은거야?" -미사토-

"어제" -리츠코-

"이 애가 4번째 파일럿이야?" -미사토-

"후보자들은 한 장소에서 조사되었고 보호되니까" -리츠코-

한편 신지네 학교는 점심시간이다

     

점심 쵝오!!!                        뭐!! 도시락을 안싸와!!         부부싸움?                          이 아이가 4번째?


 

토우지는 레이의 밀린 프린틀 갖다 줘야하는데...반장인 히카리가 그에게 잊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여자집에 혼자 가기는 곤란한데" -토우지-

"그럼.. 나랑 같이..." -히카리-

"신지 나랑 같이 가자" -토우지-

   

 당신하고 레이가 당번이었삼  신지! 나랑 같이 가자!!   어머나.. 뻘쭘해라

 

신지와 토우지는 레이의 집에 당도하게 되고 신지가 이전에 왔을 때보다 바뀐 것이 없다

쓰레기가 늘었을 뿐 신지는 레이의 방에서 늘어난 쓰레기를 치워준다

   

레이 들어가겠삼!!               난! 안 도와 준다 남자가 할 일이 아니야!!

   

건드린건 쓰레기 뿐..         고마워...                             고맙다는 말은 처음인 것 같아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시나리오에 없던 일이었어...   선배에게 이를거에요!!

 

전 남잔데요...                 도시락을 먹어줄꺼야?

 

최근 수정일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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