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의 심문을 받는 미사토 이제 막 사도의 공포에서 벗어난
신지에게는 이번 심문이 벅차다고 생각하는 모양, 사도가 인간과의 접촉을 시도한단 말인가?
그 아이에겐 무리입니다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17화 "네 번째 적격자"
토오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생의 병원으로 가고 레이는 겐도와 사무적인 대화가 오고 간다
신지네 학교는 여전히 시끌 벅적하다
내 동생은 아프삼! 레이 오늘은 어때?? 켄스케는? // 전함 따라 갔어...
네르프에서는 미국의 제 2지부가 소멸되었다는 보고를 듣고 당황한다 그리고 리츠코는 더미 플러그를 완성시킨다
뭐!! 사실이야, 진짜야!! 더미플러그 완성!!!
미국은 제 1지부도 소멸되고 싶지 않은 모양 UN 택배를 을 통해 3호기가 일본에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4번째 아이는 찾은거야?" -미사토-
"어제" -리츠코-
"이 애가 4번째 파일럿이야?" -미사토-
"후보자들은 한 장소에서 조사되었고 보호되니까" -리츠코-
한편 신지네 학교는 점심시간이다
점심 쵝오!!! 뭐!! 도시락을 안싸와!! 부부싸움? 이 아이가 4번째?
"하지만 여자집에 혼자 가기는 곤란한데" -토우지-
"그럼.. 나랑 같이..." -히카리-
"신지 나랑 같이 가자" -토우지-
당신하고 레이가 당번이었삼 신지! 나랑 같이 가자!! 어머나.. 뻘쭘해라
신지와 토우지는 레이의 집에 당도하게 되고 신지가 이전에 왔을 때보다 바뀐 것이 없다
쓰레기가 늘었을 뿐 신지는 레이의 방에서 늘어난 쓰레기를 치워준다
레이 들어가겠삼!! 난! 안 도와 준다 남자가 할 일이 아니야!!
건드린건 쓰레기 뿐.. 고마워... 고맙다는 말은 처음인 것 같아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시나리오에 없던 일이었어... 선배에게 이를거에요!!
전 남잔데요... 도시락을 먹어줄꺼야?
최근 수정일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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